치정극을 하든 내가 뭔 상관이냐. 논게 대주주도 아닌데.

어차피 친목질 일상화된지 오래된 곳인데 치정극 좀 하면 어떠냐.

그년놈들이 뭔 짓을 하든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지. 대변인도 아니고.




그리고 한씨는 어떻게든 조치가 취해질듯.

어제 똥싼거 제보하니까 답변 오네. 주말엔 안올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