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소수 열린공간 뭐 이런 단어로 다가왔지 그전에 

폐쇄된 거기에서 흘러들어온 종자지만 

나름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야 뭐 얻은것도 잃은것도 없지만 

그 순간순간 아 같이 공감하는구나 아니면 이렇게 반대를 할수있구나...

좋은 공간인데  이허게도 배우는 구나... 각설하고 

친목친목 하는 종자들은 혹시 친노패권주의 말하던 새끼들 아니냐 ?

아 ㅆㅂ 눈에는 안보이고 뭔가 있는거 같은데 두렵고 막 그렇지 ?

그렇게 오빠가 이해 해줄께 

패대기 쳐놔도 자력 갱생 하는건 존나 빨라 

현실에서 만났으면 면상 한번 긁어줄텐데 아쉽~~~ 아니면 목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