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6-07-02 12:03
조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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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처음 논게는비주류 소수 열린공간 뭐 이런 단어로 다가왔지 그전에 폐쇄된 거기에서 흘러들어온 종자지만 나름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야 뭐 얻은것도 잃은것도 없지만 그 순간순간 아 같이 공감하는구나 아니면 이렇게 반대를 할수있구나... 좋은 공간인데 이허게도 배우는 구나... 각설하고 친목친목 하는 종자들은 혹시 친노패권주의 말하던 새끼들 아니냐 ? 아 ㅆㅂ 눈에는 안보이고 뭔가 있는거 같은데 두렵고 막 그렇지 ? 그렇게 오빠가 이해 해줄께 패대기 쳐놔도 자력 갱생 하는건 존나 빨라 현실에서 만났으면 면상 한번 긁어줄텐데 아쉽~~~ 아니면 목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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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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