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6-07-23 15:04
조회: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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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본 영화인데 여성운동에 대해서20세기 초 영국, 세탁공장 노동자인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며 거리에서 투쟁하는 ‘서프러제트’ 무리를 목격한 그날도 그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녀.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름 앞에 무너져버린 정의와 인권 유린의 세태에 분노하게 되고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데… 대충 이런 줄거린데 좀 강하게 어필하지 그리고 가면을 하나 쓰고 있는데 백인여성들 뿐이라는것... 그리고 대박 사건이 벌어지지 한국에서 저번달에 ㅋㅋㅋㅋㅋ 이 영화 서프러제트를 보던중 40대 남성이 여성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한거지 그 동기는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필 이 영화 였다니 좀 아이러니 하지 않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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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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