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안 인증]


하고 싶으나, 너무 젊은 처자들이 이제야 자기 발언을 시작하는 것이 기특하기는 하지만,


할매들이 뭐 해준 게 있다고 친한 척 하기도 머슥해서 지켜만 본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남성들이 나한테까지 와서, '선생님 같은 분은 그렇지 않은데...'라며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리고 싶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는 강성페미들, 


소위 말하는 꼴페미들의 원조괴수급에 해당하는 강강강성 페미니스트다. 


이론가가 아니라 실천가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꼴페미가 나다.


몰랐죠?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madraine/posts/1173599259348613


뉘미 세상은 이제 메갈인것과 메갈이 아닌것으로 나뉘는거냐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