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미래가 있긴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

새누리든 더민주든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느끼고 있잖아.
그 방향이 엇갈릴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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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고려인가수 빅토르 최(Виктор цой)의 나는 변화를 원한다(хочу перемен)임.

가사 있으니 한 번 들어봐.
7080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취향에 맞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