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채용했으니 시에서 월급을 줘야지요

 

 

 

 

시에서 너네 학생 채용했으니 돈좀 다오...라고

학교에 삥뜯다는게 얼마나 웃깁니까.

 

 

 

 

 

시청 직원들은 모교 동문회에서 월급 절반씩 부담하나보죠?

 

시 재정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오늘도 감동을 느낍니다.

 

 

 

 

암요

 

 

청년이 미래죠

 

 

미래의 호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