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웨인
2017-01-16 15:30
조회: 833
추천: 1
안에서 새던 바가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845
박지원 국민의당 지도부, 첫날부터 '으르렁'김영환 "박지원 득표 30% 불과", 황주홍 "제왕적 대표가 문제"
안철수 전 대표와 가까운 김영환 최고위원은 즉각 "우리가 이번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 자강해야한다는 것, 우리 힘으로 우리 후보로, 우리 당으로 돌파한다는 생각을 견지한 게 가장 큰 성과"라며 "선거가 끝나자마자 빅텐트로 전환되는 것이 안타깝다. 아직 잉크가 마르지 않았다"며 연대 가능성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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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웨인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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