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헐뜯고 논쟁을 하면서 한가지 확실한건.

제품에는 이상이 없다라는거지.

문제는 서로 헐뜯는자가 문제라는거지



빠와 까의 논쟁은 맹목적인 빠가 있고 합리적을 빠가 있었고

반대로 까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맹목적일까가 있고.

합리적인 까가 있더라고.



태초에 아이폰이 스마트 폰의 원조인냥 맹목적으로 빽빽빽하는것도 우습지만

라이프 스타일이나 익숙함은 무시하고 기기성능 최고 배터리 교체안되지?

이러면서 서로를 헐뜯었지만


지금 까지 와서 보면 결국은 비슷해 졌지. 화면 배터리.. 인터페이스

빠까가 아무리 싸웠지만.둘은 비슷해 졌다가 결론이고


이건 빠까때문이 아니라. 시장기호가 그렇게 바뀐거지. 

결국은 빠까 타령은 지네들이 싸울주제가 필요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