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때문 인 지는 모르겠지만 이장님이 자꾸 이장님의 큰 따님과 엮으려고 하심...

은연중에 부모님께도 압박이 들어오고...

하아...

뭐 어짜피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니 마주칠 일은 별로 없지만 정말 아주 어쩌다가 주말이나 밤늦게 편의점에서 마주치면 흠칫 하네요...

안 그래도 요즘 머리가 아픈데 별게 다 속을 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