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을 못보고 깊이 있는 사고를 못하고

 

그냥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감정들만 떠들고 있나.

 

논객이 없으니 뭔 지들끼리 논객이 대신할 놈 하나 세우고 꼴깝질을 하질 않나...

 

너희들의 생각이 정답이 아니고, 타인의 생각도 정답이 아니다.

 

그래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배워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바닥은 지들이 옳다라고 우기는 기득권놈들이 타인의 주장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적으로 몰아세우며 내쫓고 공격하고 있으니.

 

그게 도대체 몇년이나 지났나.

 

너희들의 사고의 틀이 그렇게 좁은게 원인이 뭐겠나.

 

더 떠들어봐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