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용정보원이 문재인 아들이 지원한 06년도에 신설된 기관이고
공무원 5급이 아닌 5급 직원을 따로 뽑는거임.
그 5급 직원은 대졸 신입급 애들 뽑는거고 
알다시피 대졸 신입 뽑는 많은 회사에서 스펙 좋은 졸업예정자 뽑아줌.

거기다 신설 기관이라 TO도 적고 지원자도 적은 상황이었음.
당시 2명 지원했었고.

당시 문재인 아들 스펙이 좋았고 
인사 담당자 입자에선 잘 구해지지도 않는거 TO찼으니까 내리자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신설기관으로의 실수라면 실수인거고.


문재인 아들이 거기 사직하고 나와서
그쪽 계통에서 정말 잘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능력이 없는 애를 특혜줘서 받아줬다 이건 근거가 너무 부족한거지.


자유한국당이나 바른 정당 애들이 걸고넘어지지않는덴 이유가 있는거야.
의혹 제기한 2012년에 이미 역으로 개털린 건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