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니니 뭐니 하는 용어들 듣다보면 참 사람들 인심이 많이 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자기가 아는 사람이 그렇게 다쳤다면 그때도 자라니 타령하며 잘죽었다는 말을 할 것인가.

위법행위하는 자전거 운전자 때문에 운전자가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것도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사람의 목숨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거 아닌가...

자라니라는 용어 속에 인명을 동물이나 다름없게 취급하겠다는 의도도 보여서 소름이 돋는다..

언젠가는 운전자들이 무단횡단하던 어린이를 치었어도 어린이가 무사할까하는 걱정보다 내 과실은 적으니까 다행이다라는 생각부터 하는 사회가... 이미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