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냐?

 

 

토론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도 아니고

 

말이 어눌한것도 문제가 아니다.

 

답하기 곤란해서 회피 할정도의 수준의 질문도 아니고

 

 

 

생각 해보니

 

이건 그냥 뇌구조가 애초에 그런것 같음

 

 

A를 물어보면  적어도 그게 가깝게는 대답해야 되는데

B 를 이야기함.  그래놓고 A에 대한 답을 햇다고 승질냄ㅋㅋ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던지,

 

 

노무현이는 너무 잘털어서 문제엿고,,   문재인이는 너무 못터는게 문제고

 

변호사로 같이 일한 이유가 짐작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