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손에   자기옷에 똥이 묻을걸  각오해야한다냥 

 

똥은 치우고 싶은데  똥묻는걸 두려워한다 면  영원히 그똥은 냄새를 풍기며  그자리에있을것이다냥

 

하물며 그똥이  거대하고  오래되고  냄새나고  아직 크기가 다 보이지도 않는 똥이면  말할것도 없다냥

 

 

분명히 이번일로  언론사들이   여론몰이를 할거다냥

 

우리들중에 흔들리는  얘들 공략해서  지지기반을 약화시키는 전략이지냥

 

 

지금 문통님은   이미똥을 어디다 버릴지까지 다 계획을 해놓으신 상태인데

준비해둔  삽선정 과정에서   똥새기들이   그삽은 싫어요 하고 외치는거지

 

그럴땐 어떻해야 할까냥 ?????

 

 

 

 

닥치고  삽들고 똥을 퍼다  버려야지냥    어려운게 아니다냥    

 

그냥 닥치고   똥새기들은 떠들라 그러고   묵묵히  삽으로 퍼날르면  되는거다냥 

 

풀때마다  냄새나고  똥튀기고 그러겟지만      어쩌겠냥  

 

이미 똥퍼내기로 맘먹은거   각오하고  믿고  밀어주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