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것은 자멸뿐.

일찌감치 자유당은 버리고 바른당에 기대하시는 어머니.

대선 직전까지 자유당에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셨다
바른당 찍으시고, 차기 대권 도전자를 안희정이나 유승민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는 다른 분.

결국 마지막 남은 자산은 안보팔이 뿐인데
그것마저 대선 이후로 실시간급으로
까먹는 것들은 미래가 없다.

이제 마지막 남은 계층은 스마트폰 제대로 못쓰고 정보획득 통로가 좁은 농촌 어르신들 뿐.

댓글부대 만들겠다고 어른들 sns교육시킨 것이 역으로
되돌아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