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edo와 같은 저능아들의 궤변은 

" 사람도 죽으면 시체아니냐 , 소가 죽어도 시체 아니냐 " 라는 허접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시체와

소의 시체는 전혀 다릅니다

처리방식도 당연히 달라야 합니다




사람의 시신을 소고기로 비유하는 저능아들도 있고

합리적인 논객이도 있지만

결국 죽으면 둘다 사람의 시체가 되는것입니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죽으면 저렇게 되는것이다 라는 인식이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시신을 잘 모시고 엄숙하게 장례하는것에서

무의식적으로 " 나도 죽으면 저렇게 되겠구나 "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신의 처리가 지저분하고 무관심하다면

인간은 " 나도 죽으면 저렇게 비참해지겠구나 " 라고 느끼게 되고

불안감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장례는 엄숙하고 정갈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조용히 지하방에서 Rubedo와 같은 저능아들이 자신의 살점을 뜯어먹는다고 하면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집주인이 기겁하겠네요)

그것은 자신의 자유입니다





위와같은 저능아들은 식인에 대한 인식자체가 잘못되었는데

자기 살점을 뜯어먹는것을 식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잡아먹는것을 식인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런데 개념자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 나 맨날 내 손톱 살점 물어뜯는데 불법임 ??? " 

이렇게 말하는 Rubedo와 같은 저능아들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드러나는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논리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저능아처럼 보인다고 해서 윽박질러서는 안됩니다.




논객이처럼 사랑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논객의 자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