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대 세습 등 입장표명 회피하는 '김선동·이정희·이상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3/2012052302397.html



귀순간첩 "종북이 비판 못하는 5대 금기는…"


북한 문제 세 번 물어도 끝내 대답 안 한 이상규
"북 세습·주체사상·체제·인권·지도자…이 질문만 나오면 종북주의자는 침묵한다"


한편 귀순 간첩 김동식(47)씨는 최근 “90년대 초반 북한 당국이 남한 지하당에 ‘북한의 경제난을 포함해 일반적인 것은 비판해도 좋다. 그러나 부자 세습·주체사상·정치체제·북한 인권·북한 지도자 등 5개 금기는 절대 비판하지 말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증언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북한의 대남 공작기구인 225국이 간첩단 왕재산의 총책 김덕용(49)에게 보낸 지침에도 담겨 있다.

 지금껏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어느 누구도 북한의 세습·인권·핵을 거론하지 않았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는 “이정희 대표도 ‘3대 세습에 대해 발언하지 않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고 해서 많은 이들의 의문을 샀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앙일보] 귀순간첩 "종북이 비판 못하는 5대 금기는…"


http://news.joins.com/article/8272779



"北인권·3대세습 침묵하면 종북세력"


실제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 이석기, 김재연 등은 3대 세습, 북핵, 북한인권 등에 대해 함구해오다가 최근 입장을 밝혔지만 비판보단 애매한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오히려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다'라든지 '북한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전쟁난다'는 종북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100&num=95685


이석기가 김정은 비판할 수 없는 이유


진보당이 절대로 김정은 세습을 비판할 수 없는 이유 
 
종북세력에겐, 
북한 지도자, 세습,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인권탄압에 대한 비판이 금지되어 있다.
  


한편 남파 간첩 김동식 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1990년대 북한의 대남(對南)공작 부서는 남한의 종북(從北)세력에 지침을 내려 '북한에 대한 지엽적 비판은 허용하지만 다섯 가지는 비판하면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다섯 가지는 지도자, 세습,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인권탄압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3062

이걸로 나눌 수 있음.

종북주의자들의 대응방안도 있다고 한다.

▶ 5대 금기에 대한 질문 나올 때 대응논리

- 군사독재의 이분법적 색깔론이라며 반박
- 종북주의는 시대착오적이라며 존재 부인 
- 지난 시대 종북이 있었다면 개별 문제로 한정
- 북 경제난 등에 대한 일반적 비판으로 전환
- 북 을 통일의 상대로 존중한다는 자세 견지

[출처: 중앙일보] 귀순간첩 "종북이 비판 못하는 5대 금기는…"

언급하지 않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3대세습에 대해 언급한 인물로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9926&isPc=true




구글에서 기사 몇개 검색하니 쭈욱 나오는 정보들이네

3대세습 종북 연관검색하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