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2012년까지 주연맡은 영화 10개가 싹다 망했네요


그나마 미인도 관객수가 250만명 정도인데 이게 손익분기점쯤 될지 싶고...


관객수 50만 넘은게 미인도 포함 딱 2개있고 


10만명도 안되는게 50%가 넘네요


1만명 안되는것도 4~5개 있네요


이정도면 흥행에 있어서는 믿고 거르는 수준임.



이명박때 연간 영화 2편씩 찍었는데 그게 싹 다 망함.


드라마도 mbc에서 60부작, 90부작 찍었는데 그것도 별로 성공못했음.


그냥 자기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봐야 됨.


원래 잘 나가는 배우도 아니었고.... 그냥 sns로 입 털다가 지 발등 지가 찧은 케이스임.


청산규리 이미지 박힌 상태에서 미국에 가서 인앤아웃 햄버거 먹다가 걸린 것도 


대중이미지 하락에 큰 역할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