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때 문어대리랑 물태우가 파견됐던 보수들의 업적인데?

파견군인등쳐먹고 이중배상금지를 헌법을 고쳐서까지 막았고 자신들의 공인양 포장하기 바빴지

언제 그런거 신경쓰긴했었나?

그냥 막연히 한미동맹으로서 6.25의 은혜를 갚는김에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고만 가르친거같은데

그거에 세뇌된 틀딱병신들은 툭하면 이걸로 적화통일이니 뭔 개소리를 늘어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