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친구라도 제대로 둬야 하는데...

친구도 제대로 두지 못해서 남이 이룩한 역사를 폄하만 하고 있는 패천곡은 뭘까?

대한민국에서 100명도 안되는 인물들을 널리고 널렸다고 폄하하질 않나...

도대체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지고 인생이 시궁창이면 다른 사람의 업적을 인정하지 않고 비꼬기만 하는 걸까.

그리고 한 개인이 걸어온 인생을 제대로 처다보지도 못하고 뇌내망상 왜곡선동따위만 하는 걸까.

뭐, 그러니 패천곡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