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18-02-15 18:05
조회: 1,029
추천: 0
자기 결혼에 대해 남들이 부러워한다고 착각하듯~자길 배충이로 몬다고 착각하네 ㅋ 혹시 대구삼? 위의 두 경우를 보건데 혹시 대구사는데 내말이 비꼼으로 들렸나해서~~ ㅋ 덧: 뭐랄까 명절이니깐 부모님이 장난감 사줬는데 친척이나 친구들에 크게 놀라거나 주목해주지않았을때의 반응같아보여~ 애려애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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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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