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3-1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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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오는 웃음 속에선봄비를 보니 흐믓하고 니들을 만나니 빙그레 하고 그러던 와중 사무실이 정리 될것같아 더듬이가 잘린 벌레 마냥 제자리만 빙빙빙 도네 난 똑똑한데 다 놓고 싶으다 어디로 가서 날 보여야 할까 ? 두렵고 이상하고 껄끄럽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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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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