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
2018-03-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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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로써 많이 짠하다 솔직히 어쩌면 대척점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나도 청원에 동의를 진작에 했는데 그토록 쏟아내는 분노의 화력이 이거밖에 안된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면서 씁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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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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