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
2018-03-17 23:10
조회: 523
추천: 0
근데 문득 우리 사이에 조용히 녹아든 사람이 있어 Haj 누구지? 눈에 잘 안띄는 조용한 어조로 댓글 달고 글은 많이 안쓰는거 같은데 언제 왔는지 얼마나 머물렀는지 알지도 못했는데 공기처럼 섞여 있었네? 당신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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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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