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지금이 계파싸움나기 딱 적기인 상황이야.

야당들 별볼일 없고, 대통령 지지율도 탄탄하고 여당 지지율도 긍정적인 상황인게 지금 현 더민당 상황이야.

어떤 선거가 와도 자기들끼리 내부 전쟁이 매우 중한 상황이라는거.

미투운동은 그러기엔 매우 딱 좋은 상황이고.

대권후보도 많지, 지역후보들도 많지 후보복 터진게 지금 더민당이라고.

정봉주가 서울시장 참여하는데 성추행의혹으로 타격을 받았으나 되려 역으로 정봉주가 유리해진 상황이다. 인지도 마구마구 상승하는 상황이라고

이런 상황에서 정봉주 말이 사실로 판명되면 아이러니하게도 피해보는건 더민당내에 서울시장 후보들이란 거다.

지금 현 더민당에는 친노계, 친문계, 민평련, 동교동계, 충청계 등등 많은계파가 있는건 사실이야.

많은이들이 생각하지 않은 내부팀킬하는 머저리들 있다고 보고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