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77)에게 2007년 대선 전 5억원을 건넨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70)이 이후 그 대가로 4대강 사업 등을 수주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이 금품 비리 당사자로 파악된 것은 처음이다.


대보건설 하나만이 아닐텐데...

불면 참작 해준다하면 참여 건설사 모조리 다 불지 않을까 한다

대신 안불다가 나중에 걸리면 회사 세무조사에 공중분해 시켜버린다고 겁줘라,,,

맹박이가 503호에 비해 죄질이 뒤지지 않는다 카던데  30년 쳐먹고 

107살에 출감하면 볼만 하것다  우리나라는 감형. 사면 없는 징역 땅땅땅 이런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