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신들이 시간남으면 내보내주는 내전지역이나 아프리카 후원광고에 나오는 이들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들이 과연 우리보다 슬픔이나 기쁨을 표현하는데 있어 떨어지는 인종문화적 측면이 있어서 그런 지옥과도 같은 상황에서 체념한듯 무표정하게 죽은 아이,부모옆에 앉아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