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3-22 18:24
조회: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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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no Pavarotti & James Brown존재 하나만으로 권력이 되었던 사람들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한 마술같은 노래들 그들의 뜰안으로 가고 싶었는데 잡아 당기는 손길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난 주저 앉아서 한참을 울다가 눈을 떠보니 여기 이자리에 떨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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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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