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은행의 이번 남녀 향원에서 남자 더 뽑았다는것에 여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진작 암걸리게 만드네.
군대 사병에 대해 일어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외교나 교사같이 여초 또는 이공계 여성 할당제 이공계 여성 우대에는 입다물면서 저런거에 일어나는거 보니 뻔하긴 뻔하다.
진작 차별 받아 보상이 필요하거나 혹 음지에 빠져 하루먹고 살기 바쁜 하류층 여자들에 대한 언급은 0이고 오로지 자기 밥그릇만 찾는 뷔페니즘.
일어나봐야 어짜피 망해가는 국운 자체를 일으키긴 어려울거다.

덧: 전형적 마케이누 세다이까지 등장한거 보면 콘드라티예프 파동으로 예측할 경우 이제 민주당의 몰락과 더불어 장기 디플레 시작이 멀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