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작년부터 대기오염에 대해서 강화정책을 시작했나봐요.
각종 오염배출하는 기업에 공안(경찰)들이 쇠파이프와 망치를 들고 가서
기계들을 다 두들겨 부셨다고 합니다.

물론 유예기간을 주었겠지요. 말 듣지 않으니까 단순무식과감한 방법으로 처리를 하네요.
큰 기업들은 막대한 돈 들여서 환경처리시설을 했구요.

상하이시는 차량 번호판을 경매로 판매하는데
이게 대략 17백만원인가봐요.

근데 전기자동차는 무료라고 하네요. 게다가 휘발유대비 전기충전요금도 3분의1 밖에 안되고.
또한 충전소도 많고 

전기자동차에 대한 중국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