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가들은 자칭 진보의 입장을 취하고 있어도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매카시즘과 다를바가 없지. 

근거없는 무분별한 고발 그리고 거기에 반발하면 낙인찍기. 

빨갱이 = 여혐 

그래서 나오는 결과물도 비슷한게 많지. 

일베 => 메갈 

간첩조작 => 성범죄 무고 

자유주의의 이름으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됨 

여성운동의 이름으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됨. 


이를 가장 경계해야 할 여성운동가들의 우두머리들이 

이 사상에 가장 심취해서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이니 미투운동을 진영논리로 풀어나가는등. 

이제는 그들을 사회악으로 정의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