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로 표현하자면 '권위주의' 에 쩔어있는 것이지.
바로 쥐박이가 예전 70년대의 비평준화의 시대로 교육계의 시계를 되돌려놓은 것 때문이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나와 남이 속한 집단을 비교하는데 익숙한 것.

여성이란 본인들의 성적 욕구분출의 종속적 대상으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아이돌 짤들을 찬양하는 글들이 난무하는 동시에, 여성인권 보장의 목소리는 쓸데없는 짓으로 보는애들이 있는 것.


그런 연유로 마사지샾의 종사자 자체를 자신과는 다른 '하급' 으로 보는 인식이 드러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