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논란에 공작이 여기저기서 행해지고 있는데.


웃긴게 이쪽이든 저쪽이든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뭐냐고 용어 혼용과 확대다.



대표적인 용어가 "펜스룰"


이걸 어떻게 쓰냐면


대다수 남성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선


업무의 범위 안에서만 적용하는 소극적인 초기의 펜스룰을 이야기 한다.


여성단체와 정부에선 채용부터 업무 생활까지 영향을주는 강력한 후기 페스룰를 상정하고 이야기하지.


이걸 이용해먹는 애들은 이 차이점을 절대 이야기 하지 않고


언급은 커녕 지적당해도 무시하고 넘어간다.



툭까놓고 이야기하면 바로 지적하고 확인할 내용수준인데


떠들기만 쳐바쁜가 확인하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