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라고 쓰고 사상적 근본도 기준도 없는

그 집단과

자본은 문민정부 이후 정부가 허수아비 바지 사장으로

존재하길 바랬던게 아닌가 싶다


지금 내각제 움직임도 그렇고

국민 중심의 정치가 아닌 엘리트 중심의 정치를

이어가길 바라는 점도

박근혜씨는 대놓고 생각 없는 얼굴 마담티를 냈지만

최종 보스라고 보이던 이명박의 추락을 보면


권력이 국민에게 온전히 주어지는걸

매우 경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드루킹이던 뭔 지랄이 나던

한가지 좋은 점은

사람들이 자한당과 기존 자애보를

보수라 보는 시각에 벗어낫다는 점과

타 당을 욕해도 자한당은 아예 듣보잡 취급하고

있는 사람들이 는다는 부분이지


역시 사상이란 근본과 원칙이 중요한데

그걸 이익에의해 가변적으로 스스로에게

관대했던 댓가를 치룬다고 보면 되겠다


민주주의 원리가 좆같으면

진작에 개국 활동하다 사형당했으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