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의추억
2018-04-19 18:47
조회: 798
추천: 0
주먹만한 유기견 줍줍해온게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 작년 1월에 한참 추울때 창밖을 보고 있다가 길가에 조그만 상자가 움직이길래 뭐지 하고 쫏아내려가보니 주먹만한 애기 댕댕이... 지금은 내 발 밑에서 마냥 평화로운... 무단침입 길냥이랑 친구먹고 오래오래 잘살아라
EXP
1,300
(50%)
/ 1,401
사정의추억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