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쪽에서 보낸 기사 링크 같은 건 읽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온라인 상에서 댓글, 긍정적 반응들을 개인이 할 수는 있는 건데 (이런 활동을) 드루킹에 요청한 적 있나?
▶그런 적 전혀 없다. 보도 상에 그런 기사를 보냈다는 이런 이야기들은, 취재도 와서 그 부분은 제가 전혀 기억에 없고 다만 제가 후보 수행하기 전에 공보를 맡지 않았나. 후보에 관해서 좋은 기사를 홍보 하고 싶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하면 주위 의원들한테, 제 주위에. 보내거나 하는 건 꽤 있었다. 사적 인연이 있는 분에게도 보내고 모임방에도 보내고 그렇게 보낸 기사가 드루킹에게도 전달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0191




좋은 내용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뭐 이러면 지시한게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