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실버택배 국가지원금으로 하겠다는 것이 철회되었습니다.
이 사태를 보면서 사람들이 불만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어느정도까지 자기가 이익을 봐야 만족할까?
양보심이나 배려심이 점점 없어짐에 마음이 씁쓸합니다.

저는 택배 시킬 때 항상 특이사항에....택배기사님 기분 좋은 말 씁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님과 대화하게 되면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합니다를 합니다.

그러면 기분좋으신가봐요.
저를 기억하더군요.

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기 논게에도 불만 가득한 사람이 많아요.
담배 있는 사람이 없어요.

노인이 되어서도 항상 그렇게 불만 가득한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가렵니까?
그때는 옆에서 계속 받아줄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