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안생기지


일 안하는게 사람 취급 못 받는거냐?  뱉어놓고

생산과 분배의 문제는 지적을 받고나서야

주절거리면 애초의 주장이 불완전했다는걸

반증하는거지



사회적으로 직업없이 먹고사는건

금수저거나

부모등골이거나

무료 급식소를 떠올리기 충분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