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 앞에선 한 마리 연약한 즘생이 되십니까들? 여러분들.. 흑인 인권운동이 마구잡이로 흘러가도, 난 흑인이 아니니 비판없이 백퍼 지지하겠다.. 라고 할 겁니까? 대체 뭐가 그렇게도 두려운가요? 님들이 평소 잘하시던대로 자기검열, 흑백논리를 깨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누구한테하는 얘기인지 나도 몰라요. 십년 전 내게 하는 얘기일지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