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도 국가가 국방에 필요한 숫자가 있고, 
그 숫자를 충족하는 수준을 맞추기 위해 부적합하고 돈이 많이 드는 대상을 조금씩 가위로 자르는 거지. 
장애인을 자르고 나도 숫자가 남으면, 다음은 일반적인 여자를 자르는거고, 
여자를 자른 다음에는 고도 비만같은 부적합하고 약간의 장애있는 사람을 자르고, 
그걸로도 적정한 숫자를 초과하고 건강한 여자를 자르고, 
그걸로도 적정한 숫자를 초과하면 박사학위 소지자를 자르고, 
그걸로도 남으면 3대 독자를 자르고

이런식으로 우선순위를 지정해서 수를 충족시킨것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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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되는데 왜 일반적인 여자랑 건강한 여자를 별개 구분함?

일반적인 여자는 건강하지 않다는 뜻에서?






그리고, 군 복무에 여자가 부적합하다면 

군 경 소방 공무원에서 여자 뽑는거 없애야 앞뒤가 맞지 않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