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자기가 총들고 사람 위협한 담에 경찰이랑 협상해서 돈받고 총 버리면 용감한 시민상 빋고 뭐 그래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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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는데, 김정은의 경우는 좀 다르다고 보여짐.

우선, 하래비부터  총들고 인질하나잡고 위협을 몇십년하다 아들에게 총 인수인계.

그 아들도 다시 자기 아들에게 인수인계한 상황인거지.

애초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벌어져온 것이고 나면서부터 범죄자가 될 것을 강요받는 형국이라 할 수 있지 김정은은.

그걸 그만두는것도 어느정도 인정해줄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