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패미들와 일반적인 여성과의 생각의 차이를 말하고 싶음.
패미와 패미가 아닌 여성을 칼로 딱 잘라서 구분할 수 없고 사람이기 때문에 
각각 생각하는 방식이 차이가 있음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문제는 생각으로 끝나면 아무 해가 될 일이 없습니다. 

입장 차이로 끝날 일이기 때문임.

무릇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는 여자와 남자 모두 가지고 있는 특징이죠.
꼴패미 여성들이 사회에서 기득권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국빈의 절반이 여성이기 때문에 쉽게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여성을 우대하는 법안을 늘려가면서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척 남성을 억압하는 법안을 만들고
자리를 보존하며 득세를 합니다. 

이젠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수준을 넘어서 남성을 잠재적 성 범죄자로 몰아가며 여러가지 법안을
수정하거나 만듭니다.

어쨋거나 여기까진 사견이고,

신체적 능력을 이유로 여성의 사회 진출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제 사회 보편적 사고방식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는데 기회를 공정하게 주는 것과 남녀 성비율을 맞춰 자리를 마련 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영화 (G.I. Jane, 1997)에서 데미무어가 조단 오닐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여  
이 문제에 대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관점을 표현합니다.
저도 이 관점과 생각이 같습니다.



패미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이 영화가 생각나서 리뷰를 뒤적 거리던 중 재미있는 리뷰와 댓글을 공유합니다.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는지 의견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