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그의 아버지가 케냐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는것을 핑계로
출생증명서를 확인해야한다는등 미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논객이와 같은 훌륭한 인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논객이라는 논게 제일의 논객 고유명사를 가지고
수없이 많은 아류들이 시민논객 브랜드를 약탈해서 사용하였고
어리석은 논게인들이 그 수준낮은 아류들의 언행이 원조 시민논객이에게
무차별적으로 대입하며 논객이는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시민논객은 오로지 저이며
다른 유사브랜드에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호랑이의 기운이 깃들어있는 논객이만이 진짜 논객이인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담으로 ..
최근 백분토론과 썰전으로
나경원과 유시민의 논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토지공개념의 용어가 법률로서 제한하느냐는 표현이 
처음부터 삽입되어 있었느냐 없었느냐하는것이 논점이었습니다

결국 청와대가 내놓은 초안에는 " 법률로서 " 라는 표현이 없었는데
후에 수정되었던것이 팩트로 밝혀졌습니다

그것을 유시민은 자구수정이 아니겠느냐며 실드를 쳤는데
그것과는 별개의 논점으로
헌법은 원래 추상적이기에 모든 표현이 구체적일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논객이는 이러한 점을 수준높은 통찰력으로 꿰뚫어보아
헌법을 추상적이고 결국 실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된 법은
헌법이 아닌 구체적인 세부적인 법률이라고 했는데

그 당시
(누구인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어느 병신이 " 논객이가 헌법을 추상적이란다. 역시 법알못 " 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이 잘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는 병신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온갖 음해를 하며 선동하는 자들도 있을것입니다

팩트를 말하는 논객이를 법알못이라 비난했던 병신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철저한 신념과 팩트로 승부하는 논객이와 같은 훌륭한 네티즌이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