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4-23 18:15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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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시간이였다...우리 이쁜 실장님과 이별을 했다 날이 좋을때나 날이 궂을때나 하루에 다섯시간을 한 공간에 에서...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조카라고 소개 할때는 이상한 씁쓸함도 있었는데 그래도 내가 있는것 다 주고 싶었는데 다 알려주지 못한게 ... 좀 아쉽다 잘 될것이다 우리 실장님... ㅆㅂ 이젠 위탁 보모 안해 아프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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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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