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제 사지절단 고어물 같은걸

연출이라 괜찮다 하는게 아니잖아?

그런 연출 자체에 합의할 사람 자체도 없을 듯 하고.





다오코?가 말하던 물고문이니 자궁 파괴니 하는것도

만약 연출이라면 ng단어 같은거 설정해서 연출하는게 일반적이고 (살려달라 이런말 대신 토마토! 같은식으로 말해서 멈추는것)

자궁 파괴같은경우는 ㄹㅇ로 그걸 계획하고 한게 아니라면 사고인거고, 계획했을경우 여자도 그걸 알고 합의한건지 아닌지가 문제이겠지.


물고문 같은경우 야동과 같은 페티쉬 만족 용도가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스토리 전개상 충분히

나올수 있는 소재인데,

그런 경우에도 남혐 또는 여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