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맞은 사람의 성별을 '여자'라고 표기하고 발음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그 사람은 자궁이 있고 아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인가요? 난 겨우 저런 걸 이유로 폭행한 사람에게 그런 모진 대우를 해야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다만 여자 대부분이 신체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그런 대우는 정당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남편을 매질하는 부인이 있다면 (꽤 있을 겁니다..) 그 사람 역시 그렇게 취급해줘야 한다고 보고요. 

*글쓴 이유는 아래 영상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