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책으로 복제인간의 존엄성과 영혼을 느낄 수 있는 소설, <나를 보내지마>를 읽었습니다.

두번째 책으로 우석훈의 <국가의 사기>를 읽을 예정입니다.

제가 원하는 책은 고대사와 과학사 같은 건데.. 거의 채택되기 어려운 분위기.. 조금은 슬프군요. ㅋ

혹시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 즌라도 광주 근방 분이 계시다면, 제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