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주가 김정숙 여사와 함께 헬기편을 이용해서 청와대에서 따로 좋은 장면을 보여주는 상상을 해 봄.

아무래도 문대통령과 김정은에게 쏠린 관심이 분산된다는 것 때문에 이루어지기 힘들긴 하겠지만.

아무리 정상회담을 생중계 한다고 해도 실제 본회담의 경우에는 중계가 안될텐데, 그 시간대를 맞춰서 청와대에 깜짝 초대를 한다면 좋을 듯도 한데.

황금주말이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