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난 언제쯤 (北) 넘어가느냐” 농담에  金, MDL  북측으로 인도


문재인 “김 위원장은 남측으로 오시는데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겠느냐.”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인삿말로 이 같은 발언을 던 MDL 남측으로 넘어온 김 위원장은 

김정은 “그럼 지금 넘어가볼까요?”

하면서 문 대통령 손을 이끌어 북측으로 올라갔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예정에 없던

 MDL을 넘어 북측에서 사진을 찍게 됐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머여 노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