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심지어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총쏴죽일수있구만.

그알 보는중인데 그냥 사람이 아니네.

이제와선 선의의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시위와 상관없는 광주외곽에서도 민간인학살을 벌였다는건 처음 보네.

이게 악의 평범성이라든데 우리나라에도 나치랑 동급의 새끼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무섭구만.

죽인 사람수는 훈장으로 돌아왔다라...

깨알같이 남자는 무조건 죽이드만. 여자는 그냥 쏴서 죽였다면 남자는 찾아다니면서...